[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배우 차승원이 tvN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 만든 ‘홍합짬뽕’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요리로 선정돼 화제다.
10일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는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승원이 만든 요리중 최고 요리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10~60대 남녀 1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홍합짬뽕’은 24.7%의 득표율(2,468명)로 1위를 차지했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삼시세끼 홍합짬뽕, 진짜 맛있어 보였는데”, “삼시세끼 홍합짬뽕, 파는 것보다 더 맛있다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