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후난위성TV가 ‘별그대’ 제작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나연예는 10일 후난위성TV의 성명서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난위성TV는 중국판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를 제작한다는 소문에 성명서를 내고 해명에 나섰다.
후난위성TV는 지난 9일, “후난위성TV는 한국 드라마 ‘별그대’를 중국판으로 만들 계획은 없다. 확인되지 않은 보도와 누리꾼들의 추측은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진위 파악을 하고, 더 이상의 낭설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