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그레이스신이 ‘10minute’ 무대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정승환 박윤하 릴리M 케이티김 그레이스신 이진아 스파클링걸스 서예안 등 TOP8 결정전이 펼쳐졌다.
그레이스신은 이효리의 ‘10minute’을 선곡해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 3인방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레이스신은 파워풀하면서도 특유의 그루브로 반주에 맞춰 열창했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그레이스신은 기본기가 완벽하다. 그렇기 때문에 놀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늘 유감없이 봤던 것 같다”고 감탄했다.
유희열 역시 “지금까지 무대 중에 최고였다. 표정 끼 몸짓 노래 모두 다 프로구나 싶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양현석은 “자기 색깔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평했다.
한편 ‘K팝스타4’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4’ 그레이스신, 좋다” “‘K팝스타4’ 그레이스신, 잘한다” “‘K팝스타4’ 그레이스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