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신화''런닝맨' '런닝맨'
↑ '런닝맨' 사진=SBS |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해 진정한 상남자를 가리기 위한 대결을 펼칩니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등장, '상남자 레이스'에 참여했습니다.
이날은 '상남자 레이스'로 꾸며진 만큼 런닝맨 역사상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영하권인 날씨에도 불구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화의 에릭은 “'런닝맨' 정말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박형식은 대결 내내 “살려주세요”라고 외쳐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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