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박형식'
↑ 사진=박형식 트위터 |
박형식이 '런닝맨'에서 무서운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
3월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해 상남자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은 매 미션마다 엄청난 승부욕을 드러내 런닝맨들은 물론 지켜보는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진흙탕에서 펼쳐진 첫 번째 대결에서 박형식은 생각보다 격한 승부에 경기 초반,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숨겨왔던
뿐만 아니라 같은 팀의 멤버 김동준 또한 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과의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에 김종국은 한껏 지친 목소리로 "이건 정말 너무 힘들다"라고 말해, 쉽지 않은 승부임을 짐작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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