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스타킹’ 10주 다이어트 프로젝트 지휘관 참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몸매종결자 철권7 모델 유승옥이 다이어트 지휘관으로 활약을 펼친다.
유승옥은 최근 ‘2015 스타킹 특별기획 유승옥 프로젝트 10주간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다이어트 전쟁의 지휘관이 됐다.
유승옥은 지난 1월 스타킹에 몸매종결자로 등장하여 얼굴을 알리고 철권7 모델로 발탁되어 같은 달 28일에 있었던 철권7 런칭쇼에서 게임 속 캐릭터인 카타리나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 완벽하고 건강한 바디라인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후로도 웹드라마 주연 발탁, 틴탑 니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철권7' 화보 촬영 등 자신의 첫 광고인 철권7을 선택한 이후 나날이 승승장구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편, 철권여신 유승옥이 모델로 있는 철권7은 3월에 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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