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신주아가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처음 만난 캠핀스키 호텔에서. 이제는 남편이 된…저녁식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신주아는 라차나쿤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
신주아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남편 라차나쿤 또한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주아, 예쁘다" "신주아, 남편이랑 잘 어울린다" "신주아,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