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EXO) 타오가 춘제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타오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2015 양띠해도 행복하게. 난 이미 집에 도착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다리 다친 것도 많이 좋아졌으니 모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015년 춘제는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 당신들이 있어 기쁘고, 집에 오니 아늑하다”며 “마음먹은 것 모두 이루길”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 타오 웨이보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편안한 차림을 한 타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타오는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타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에 출연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