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조영구가 프로그램 20주년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 윤도현은 “일단 박수를 치자”고 조영구의 프로그램 출연 20주년을 자축했다.
이어 “숨이 멈출 때까지 ‘한밤’을 할 것”이라고 너스레도 떨었다.
사진=한밤 캡처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