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레이먼킴, 딸 김루아나리 공개 ‘아빠 판박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딸 김루아나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요리연구가 레이먼킴, 배우 김지우의 신혼집과 생후 40일 된 딸 김루아나리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레이먼킴 김지우 딸 김루아나리는 아빠를 꼭 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레이먼킴은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잠깐 잠에서 깬 루아나리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통통한 볼살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2013년 5월 결혼한 후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이날 김지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우, 레이먼킴 잘 어울려” “김지우, 딸 너무 예쁘다” “김지우, 언제 복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