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의 임신설에 소속사가 부인했다.
9일 중국매체 텐센트 연예는 “탕웨이의 임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탕웨이는 척추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탕웨이 소속사는 “탕웨이는 올해 작품을 계속 할 예정”이라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아이를 갖는 것는 순리에 맡긴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