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과 폴 베타니가 너스레로 웃음을 선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모데카이’로 이미 여러 번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콤비가 공개됐다.
또한 조니뎁과 폴 베타니는 영화 속 비슷한 역할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폴 베타니는 “여자들이 날 거부하지 못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니뎁은 “그리고 난 언제나 그게 놀랍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연예가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