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 '김승혜' 사진=KBS |
김승혜가 어장관리를 하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사둥이는 아빠 딸'에서 네 딸 허민, 김승혜, 박소영, 오나미는 각자 좋아하는 것에 대해 밝혔습니다.
김승혜는 "나는
이에 정태호는 "그래서 수족관 갈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나 김승혜는 "어장관리 할 거야"라고 답하며 "얘랑 얘랑 얘랑 얘랑, 오다리 걸쳐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허민은 "난 먹는 거 좋아하니까 아빠한테 맞먹을 거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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