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
'런닝맨 지석진 오현경'
‘런닝맨’ 지석진 오현경 팀이 최종 우승했습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김원준 오현경 홍경민 김지수 박지윤 신다은 미료(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 최소 10년 우정을 자랑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절친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지석진의 절친으로 등장했습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마지막 게임을 앞두고 오현경 지석진 팀이 황금 가방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게임 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지석진 오현경 팀이 시간을 끌면서 황금 가방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최종 우승한 오현경은 “
둘은 키스신을 연상케 하는 떡볶이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재석 김원준, 오현경 지석진, 홍경민 김종국, 박지윤 하하, 이광수 신다은, 개리 미료 등이 오래된 친분을 알려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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