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추성훈이 괴력을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한, 민국, 만세 집에 방문한 추성훈과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아이들에게 유도복을 입히고 본격적인 놀이 나섰다. 장난스러운 몸싸움을 하던 그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모두 몰려들자, 4명의 아이를 한 번에 안아들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송일국, 이휘재,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