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K팝스타4’에서 YG가 배틀오디션의 특권을 얻게 됐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YG와 JYP, 안테나 3사의 기습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본격 배틀에 앞서 정승환, 박윤하, 이진아가 3사의 대표 선수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예상 외의 선전과 함께 세 사람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결과 정승환이 1위, 이진아가 2위, 박윤하가 3위를 기록하며 YG가 배틀 오디션의 특권을 얻게 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K팝스타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