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판다 슈슈와 친해지기 위해 애교로 경계심 풀기에 나섰다.
유리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반-애니멀즈’(이하 ‘애니멀즈’)의 ‘곰 세 마리’ 코너에서 세쌍둥이 판다 슈슈와 친해지기에 나섰다.
이날 유리는 판다가 귀여우면서도 무서워서 쉽사리 다가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판다 슈슈에 애교를 부리는 등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거듭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애니멀즈 캡처 |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