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리스튜디오 제공 |
두 사람의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한 라리스튜디오는 지난 달 30일 블로그에 해당 사진을 게재하면서 “윤상현 신랑은 방송에서 본 모습처럼 촬영 내내 유쾌했다. 촬영에 들어가니 세심히 신부를 배려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에 선하다. 메이비 신부는 촬영 내내 신랑뿐 아니라 스튜디오 스태프들까지 즐겁게 했다. 꽃 같은 신부였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오는 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키워왔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