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섹션’에서 에이핑크 보미가 의욕과다 댄스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데뷔 4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다. 은지는 “핑크 파라다이스라고 근심 걱정 없는 지상낙원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섹션TV 캡처 |
보미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의욕과다댄스를 제대로 보여줬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