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앤더슨 와우... 얼마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기였을까. 이렇게 빨리 링위에 다시 서서 우승하다니 정말 내가다 뭉클하다.. 으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앤더슨 실바는 이날(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아레나에서 열린 'UFC 183' 미들급 매치에서 닉 디아즈
앤더슨 실바는 그는 UFC 진출 뒤 16연승, 미들급 타이틀 10차 방어 성공 중이던 2013년 겨울 크리스 와이드먼과의 2차전에서 정강이 복합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 때문에 2014년을 허비한 가는 오늘 승리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