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인기가요’에서 정용화가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가’)에는 정용화가 신곡 ‘어느 멋진 날’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2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다비치, 정용화, 매드클라운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종현, 매드 클라운, 노을, 정용화, 리지, 나인뮤지스, 에디킴, JJCC, 에이코어, 태이 등이 출연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