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고급스러운 부츠컷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영화 축제에 모습을 나타낸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자신감 가득한 미소를 띠고 포토월 앞에 서서 취재진을 향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톤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와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부츠컷 패션을 완성시켰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지난 2005년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후 2010년 영화 ‘윈더러스트’를 통해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8월 약혼했다. 그는 영화 ‘케이크’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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