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기자(전 앵커)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서울 가정법원은 최근 김주하 기자와 남편 강 모씨의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에서 판결선고를 했다.
소송 이혼의 경
김 기자는 지난 2004년 강씨와 결혼했지만 2013년 9월부터 이혼 소송을 벌였다. 강씨와 내연녀 문제, 폭행, 부동산 월세 수입 등과 관련해서도 알려지는 등 진흙탕 싸움이 계속됐다.
jeigun@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