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태임이 정체 불명 클럽 댄스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태평양 생존을 마치고 본격 대서양 로드에 들어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물에 빠져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이태임은 한동안 기운이 없었지만, 저녁 시간이 되자 이내 밝게 웃으며 멤버들에게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저녁식사 준비 중 동우가 춤을 추기 시작하자 이태임은 정체불명 클럽댄스로 화답해 남자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
이날 이태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임, 사랑스러워” “이태임, 매력 폭발하네” “이태임, 이런 털털한 모습 좋아” “이태임, 저기서 무슨 클럽댄스를 추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