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가’ 송창의, 장판 작업 중 민아에게 팔베개…달달한 애정행각

[MBN스타 남우정 기자] 송창의와 민아가 달달한 휴식을 취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즐거운가’에서는 송창의와 민아가 바닥 장판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른 멤버들은 김장을 했고 민아와 송창의는 바닥 장판을 깔며 알콩달콩 호흡을 맞췄다.

이 때 민아는 “장판을 까니까 바닥에 눕고 싶다”라고 말했고 송창의는 “잠깐 누울까?”라며 나란히 바닥에 누웠다.

특히 송창의는 민아에게 팔베개를 해줬고 ‘즐거운가’ 사상 가장 달달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즐거운 가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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