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종가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14명으로 1년 전보다 4명 늘었다. 박순애는 100억원 넘는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가운데 5위에 꼽혔다.
박순애는 1980
한편,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키이스트 대주주 배용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회장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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