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전지현이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전지현은 한방탄력케어 브랜드 일리(illi) 화보
에서 ‘다꼴녀(다리 꼬는 여자)’ 포즈로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는 마네킹처럼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눈길을 끈다. 또 누드톤 드레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전지현은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AWARDS FESTIVAL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