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다음 생에는 아내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다.
1월 1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가 첫방송됐다.
박명수는 “올해 8살이 된 딸 민서가 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현장
이후 “만약 여자로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내 아내로 태어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내 와이프는 내 덕분에 호강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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