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신년 특집 영화로 방영됐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1일 오전 OCN을 통해 신년 특선영화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인간세계를 정복하려는 거인들에게 맞서 주인공 ‘잭’(니콜라스 홀트)이 시장에서 받은 콩을 심으면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작전명 발키리’ ‘유주얼 서스펙트’ ‘엑스맨’ 시리즈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지난 2013년 국내 개붕해 전국 관객수 95만 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