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진은 1일, 2015년 새해를 맞아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의 새해 인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는 두 손을 공손히 모아 배꼽 손을 하고 예를 갖추고 있다. 또 다른 스틸 속 네 사람은 손가락으로 ‘2015년’을 형상화하며 상큼한 새해 인사를 이어나갔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는 지난 한 해 시청자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2015년 을미년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깜찍한 새해인사를 완성시켰다.
한편 이종석은 최달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