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헐리우드 가수 맥 밀러(Mac Miller)의 내추럴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31일(현지 시간) 뉴욕 소호에서 맥 밀러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밀러는 프린트가 인상적인 회색 후드티 위에 패딩 조끼를 입고 트레이닝복 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의 손등에 새겨진 문신이 눈에 띈다.
한편, 맥 밀러는 2011년 2월에 싱글앨범 ‘노크 노크’(Knock Knock)로 데뷔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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