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2014 SBS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전지현은 31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방송인 이휘재, 배우 박신혜-박서준 사회로 진
올해 ‘별그대’는 평균시청률 24.0%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는 ‘치맥 열풍’을 불게 했고, 미국에서는 리메이크 판권이 팔리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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