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딸 다윤이가 노련한 계란까기를 선보인다.
이번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윤이만의 '계란까기' 비법이
다윤이는 삶은계란을 직접 까는 것으로 모자라 신체의 일부를 이용, 터프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선글라스를 이용해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아빠 앞에서 깜찍한 율동과 동요를 선보여 다른 사람들을 흐뭇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먹방 스타' 다윤이의 계란까기 비법이 공개되는 '아빠 어디가'는 오는 26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