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명불허전 엄마닮은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자랑이 화제다.
지난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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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아 핫세 딸 |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베레모를 쓰고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해적’, ‘블랙 크리스마스’, ‘미망의 여인’, ‘이름 없는 전쟁’ 등에 출연했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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