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이방인’에서는 각자에게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는 이방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남자 이방인들의 가슴털을 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뭔가 나라마다 다른 거니까 신기해서 그런 것”이라고 변명했다.
↑ 사진=헬로이방인 캡처 |
‘헬로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남, 후지이 미나, 데이브, 조이, 레이,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