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 프라디아에서 ‘제 9회 유방암 계몽 캠페인 LOVE YOUR W’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피아니스트 윤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을 사랑하자’는 슬로건을 앞세워 2006년부터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더블유 코리아’는 매년 유방암 자선 파티를 개최해 그 수익금을 유방암 계몽 캠페인 및 치료비 지원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MBN스타(서초)=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