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올리비아 핫세(63)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20)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베레모를 쓰고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해적’ ‘블랙 크리스마스’ ‘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대박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유전자의 힘이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랑 똑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