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그룹 S 컴백소감 “11년 만이라 설레는 첫 무대”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에스(S)로 컴백하는 강타가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23일 강타는 자신의 트위터에 “11년만이라 설레는 첫 무대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에스의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강타, 신혜성, 이지훈이 만든 그룹 에스는 오는 24일 미니앨범 ‘어텀 브리즈(Autumn Breeze)’를 발표한다.

‘어텀 브리즈’는 강타가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에서 풍부한 화음과 세 사람의 목소리를 살린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에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