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신해철 측이 패혈증 증상에 대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아직 원인에 대해 알 수 없다. 확인 후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신해철이 지난 17일 장협착 수술을 받은 후 세균에 감염되면서 패혈증으로 와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