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신해철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허지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형 1차 감량 끝나는 날 둘이 킹크랩 먹으러 가자더니. 난 몰라. 그날 무조건 먹는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최근까지 다이어트를 했던 신해철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해철은 21일 자신의 트위어테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1”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