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투브 영상 캡쳐 |
우크라이나에서 어린 소녀가 정부군이 쏜 포탄의 잔해에 맞을 뻔한 아찔한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유투브에 공개된 이 영상 속에는 한 소녀가 걷는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굉음의 포격 소리
곧이어 누군가 소녀를 이끌고 상황을 모면하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한편 영국 일간지 메트로신문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지난 20일(현지시각)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홈구장에 포격을 가해 유리로 된 외면이 무너졌다”며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