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딸을 잃어버리고 충격에 빠진다.
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인애(황정음 분)는 집으로부터 에스더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는다.
에스더의 실종에 당황스러워하던 인애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상대는 “지금쯤 집에서 에스더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지 않았냐”고 묻는다.
↑ 사진=끝없는 사랑 캡처 |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의 삶을 살아가는 당시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