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아빠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친구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민율이의 친구 지민이와 아침식사를 하게 된 후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민이가 “아빠가 일만 하느라 밤늦게 들어온다”고 하소연하지 후 역시 “우리 아빠는 새벽에 와서 엄마랑 나 깨운다”며 “맨날 그래서 지각하게 만든다”고 폭로했다.
↑ 사진=아빠 어디가 캡처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