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조오일' 수잔 서랜든, 60대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 "너무 예쁘잖아!"

↑ 사진='더콜링' 스틸화면

수잔 서랜든의 주연 영화 '로렌조 오일'영화가 실시검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조지 밀러 감독의 '로렌조 오일'은 불치병인 '대뇌백질위축증(ALD)'을 앓고 있는 아들 로렌조를 살리기 위해 부부가 직접 특효약을 개발한 실화를 토대를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닉 놀테, 수잔 서랜든 주연의 영화 '로렌조 오일'은 지난 1993년 아카데미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습니다.

한편, '로렌조 오일'의 여주인공 수잔 서랜든은 90년대에 네 번이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여배우 입니다. 63세의 나이에도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