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스타킹’에서 꿀광피부를 만드는 피부 고수들의 특별한 비법들이 공개된다.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은 가을을 맞이해 뷰티 특집시리즈를 마련, 그중 2탄을 오는 4일 방영한다.
이날 방송에는 촉촉한 피부 만들기 프로젝트로 고소영, 김아중, 유호정, 서효림 등 톱 여배우들의 피부를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출연해 고현정의 솜털 세안법 부터 4.4.8 권법까지 ‘광(光) 메이크업’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 사진 제공=SBS |
특히 평소 ‘민낯 미인’으로 주목 받았던 배우 천이슬은 꿀피부가 되기 위해 즉석에서 민낯을 공개해 방청객은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시켰다는 후문. 조세호도 적극적으로 꿀 피부 만들기에 동참했는데 이를 도와주기
이 밖에도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단 1분 만에 완성하는 데칼코마니 화장법도 공개 된다고 한다. SBS ‘스타킹’ 뷰티 특집 2탄은 오는 4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