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와 배우 이성경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문샷 문태닝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문샷 문태닝파티'에는 문샷의 모델 이성경, 최소라를 비롯, 최여진, 차승원, 가희, 박형섭, 이용우, 황소희, 이세은, 댄싱9팀이 자리를 빛냈으며, 에픽하이가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문샷은 '달에 우주선을 쏘다'라는 의미로 기존의 코스메틱 브랜드와 차별화 된 기발하고 위트있는 시각으로 화장품을 해석, 뷰티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문샷'은 10월 중순부터 온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본격적인 사업전개를 시작한다.
[MBN스타(강남구)=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