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새로운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런칭 기념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런칭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배우 권상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오메가의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는 사랑과 영원을 상징하는 나비를 다이얼 위에 정교하게 세공하여 더욱 우아하고,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라모라야즈라는 특별한 장식 기법을 사용한 나비 모티브는 한층 독특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주고 있다.
[MBN스타(동대문)=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