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는 정규 6집 파트 2 '쉬(she) 재킷 사진을 2일 공개했다. 멤버 시현 건지 제니는 청순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트렌치 코트로 멋을 낸 흑백 사진에서는 가을 여인의 향기가 물씬 묻어난다.
가이비엔제이는 이번 앨범에서 민명기 프로듀서와 다시 손을 잡았다. 민명기 프로듀서는 최근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 가’를 만든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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