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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엔스 플레이하우스에서 열린 연극 ‘스피드 더 플로우(Speed The Plow) 공연을 마친 후 극장을 나섰다.
퍼코트를 입은 그의 표정이 한층 여유로워 보인다. 그는 지난 주 프리뷰 무대에서 대사를 잊는 실수를 범했다. 이에 더해 누가 무대 뒤에서 읽어주는 대사를 따라해 최악의 연기라는 혹평을 받았다.
린제이 로한
한편 정통 연극 ‘스피드 더 플로우’는 미국 영화산업을 신랄하게 풍자한 데이비드 마멧의 희곡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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