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풍만한 볼륨을 드러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파리의 한 패션쇼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정색 드레스를 입었다.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검정드레스에 하늘빛이 도는 가방을 매치해 패션센스를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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